심어만 놓아도 주렁주렁 열리는, "넝쿨째 굴러 들어온" 호박을 써니의 솜씨로 잘 말렸습니다. 로컬푸드 생산자 : 써니 김영선 (연화마을) 잘 말린 써니 단호박₩3,000가격₩300 / 100그램100그램당 ₩300수량*카트에 추가